티스토리 뷰
인생은 발버둥의 연속이다.
태어날때는 태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어릴때는 떼를 쓰면서 발버둥 치고,
자라서는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고,
노년에는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친다.
-james_won-
320x100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원 사고 관련 (0) | 2022.10.30 |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및 유언장 전문 (0) | 2020.07.10 |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고, 누군가는 갖지 못하는 하루 (0) | 2020.07.09 |
마흔살 그리고 (0) | 2020.03.18 |
포기 (0) | 2020.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