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요즘 트레블러, 런닝맨 등의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옹성우 군입니다. 옹성우군은 인천 출신으로 95년생(24세)입니다. 현재 판타지오 소속으로 연기자로 들어갔으나,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옹성우 - 워너원으로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당시 인기 있는 연습생들이 많았음에도 한자리 등수를 계속 유지했으며, 결국 최종 순위 5위로 11인 안에 드는 데 성공하며 Wanna One으로 데뷔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역대급 성적을 보였으며, 일주일 동안 약 41만장을 팔아 역대 아이돌 데뷔 앨범 초동 순위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1년 6개월간의 워너원 활동을 하면서, 각종 시상..
TV|스타
2020. 4. 21. 20:5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