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영원한 법규형, MLB 두 개의 우승반지의 주인공, 핵잠수함 BK 김병현 선수입니다. MLB 최고의 마구 광주일고, 성균관대를 거쳐 아마추어인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의 눈도장을 받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가게 됩니다. 첫해인 99년 특유의 마구로 마이너리그 석달만에 메이저리그로 콜업하고, 첫 경기에서 뉴욕 메츠의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 훌륭한 데뷔전을 치르게 됩니다. 첫 해 성적은 방어율 4.61. Kim tosses first pitch | 04/03/2018 Former Arizona Diamondbacks closer Byung-Hyun Kim tosses out the first pitch prior to the D-backs taking on the Do..
스포츠/야구열전
2020. 4. 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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